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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을 보고 난 후

이게 마지막일꺼 같아서..

나는 글을 남긴다...


또한 준비하면서 정보가 너무 없었기에

혹시나 하반기에 궁금하실분들이나

하반기에의 나를 위해 써둔다..끅


그냥 배스킨라빈스가 맛있어서 썼는데...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붙었다..


역시 욕심을 버려야 뭐든 잘 되는것 같다.

특히 면접에서



2018 상반기 SPC 서류 문항(비알코리아 기준)



1. 비알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측면의 강점 또는 앞으로 발휘 가능한 잠재적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00

 


2. 지원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해당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경험을 하였는지 서술해 주십시오. 600

 


3. 본인의 지원 직무를 통해 지원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해 주십시오. 600

 


4. SPC그룹의 핵심가치(정직, 혁신, 협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와 관련하여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서술해 주십시오. 600

 


5. 개인 경력 측면에서의 비전 혹은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입사 후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단기적/장기적 측면에서 서술해 주십시오. 600



이렇게 총 5가지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 4개 쓰기도 힘든데)


우선 서류에서 주워들은 정보들을 써보려고 한다.

(※ 모든 내용은 글쓴이의 뇌에서 나왔으며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


1. SPC 인적성은 대부분 통과한다

-SPC는 서류에서 많이 걸러내서 서류합이라면 웬만하면 인적성을 통과한다고 들었는데 친구는 떨어졌다... 너무 다 붙는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2. SPC는 영어면접도 있기 때문에 토익보단 토스,오픽을

-실제로 토스,오픽이 없으면 토익점수가 높아도 떨어지는 것 같다.


3. 가진것 없는 내가 붙은걸로 봐서 자소서를 많이 보는듯 하다.




처음 말했던 것처럼

단순히 배스킨라빈스가 좋아서 썼기 때문에

거짓없이 진솔한 자소서가 써진것 같다.


그리고 면접에서도 피티면접을 보는 만큼

점포분석과 실무적인 역량을 많이 보는것 같은데

이제보니 자소서에서도 점포분석을 해놨다

(이런것도 내가 붙은 이유 중 하나이길..)


사실 그냥 순서대로 써보고 싶어서 ㅎㅎ

서류편을 넣었는데


서류는 그냥 쓰세욬ㅋㅋㅋㅋㅋ

붙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니깐


그럼 서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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