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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맥주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오리지널


처음 접했지만 최애 맥주로 등극해버린... 맥주

우선 강추부터 하고싶은 맥주


라거, 바이스 가리지 않고 맥주를 좋아한다면

정말 이 제품을 강추한다


두가지 색깔을 모두 갖고 있는 맥주라고 느껴진다



유명한 필스너우르켈 다음으로 인기있는 필스너 제품이다

하지만 필스너보다는 좀 더 가볍게 느껴져서

흔히 말하는 라거라고 느끼면 될 것 같다.


또한, 라거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 끝맛은 살짝 꽃향과 같은 맛이 난다

처음 맛보면 기존 맥주와는 다른 무언가가 느껴진다


이거는 검색해보니


꽃의 향기를 가진 독일 정통 할러타우


라는 홉을 이용하기 때문에

끝맛에서 부드러운 꽃향이 난 것 같다.


버드와이저의 조상겪으로

이게 출시되고 미국에서는 버드와이저로 출시가 되었는데


상표분쟁을 통해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고


맛이 다른 이유는

버드와이저는 쉽게 말해 가성비 지리게 뽑을라고 해서 그런거고

얘는 순수 공법을 지키기 때문에 더 깊은 맛을 내는 것


근데 둘다 2500원인건 함정

이마트 가면 더 싼건 함정...


평점

★★★★★+★


미슐랭3스타급

없으면 찾아가서라도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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